광우병 살처분현장에서 본 어미소의 모성애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고,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두번째 오셔서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을 살피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감동적인 설교와 함께 전해들은 어미소의 모성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광우병사태로 살처분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소를 안락사 시키기 위한 약물인 석시콜린을 투여하면 보통 10초~1분 사이면 숨을 거두게 된다고 합니다.

살처분이든, 도살이든 보통 소나 돼지들은 자기에게 일어날 일(죽음을 맞이해야하는)을 본능적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어미소에게 주사를 놓고 있을 때 송아지가 어미소 곁으로 다가와 젖을 달라고 보챘다고 합니다.

어미소는 태연히 젖을 물게 하고, 시간이 지나 벌써 숨이 멎었어야 할 그 어미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워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끝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텼다고 합니다. 새끼에게 조금이라도 젖을 더 물리기 위한 모성이였겠죠.

1분정도면 보통 소가 죽는다는데 이 어미소는 무려 5분이나 견뎠다고 합니다.

송아지가 젖을 떼자 어미소가 쓰러지고 곧 안락사되었다고 합니다.

죽음의 고통을 더 맛 보아야 했던 어미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 장면을 목격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눈물을 참지 못 했다고 합니다.

 

어미소는 새끼에게 조금이라도 더 자기의 양분을 먹이기 위해 고통까지도 초월했던 것입니다.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어미만이 가지고 있는 모성의 힘이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 : 11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로마서 1 :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뜻이 깃들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만물속에 일방적이고도 대가없이 주기만 하는 사랑을 어머니만이 지니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 7 :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다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오늘도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간직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