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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소식 - 진리의 등대 공주에도 설립

Ideuko7 2017. 7. 29. 02:54



또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소식이다!

이번에는 공주 하나님의교회가 헌당예배를 올렸다. 

공주하면 공주산성이 떠오르는데

공주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세계유산이 자리잡은 지역답게 공주 하나님의교회 양식은

궁전이나 고급스런 박물관이 연상된다.







지구촌 곳곳에 ‘진리의 등대’ 설립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1·2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만 5개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강원도 철원, 인제, 양구 등지에도 예배공간을 마련해 교회를 찾는 이들을 배려하고 있는 이 교회는 지난 3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 북부 3개 지역에서도 헌당식을 거행해 지역민은 물론 군인들의 환영까지 받았다. 때마침 휴가를 얻어 파주문산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했던 한 군인은 “대부분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군부대 가까이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라며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4월에는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헌당식을 치러 크게 기뻐했다.


곧 강원도 원주에도 대지면적 4548㎡의 성전이 들어선다. 태백과 철원, 그리고 충북 청주, 서울 상암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준비 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도 새 성전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들은 세련되고 웅장하면서도 밝고 환한 분위기로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나아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까지 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준다. 성전이 예배, 모임 등 교회 활동뿐 아니라 헌혈행사, 이웃초청잔치, 오케스트라 연주회, 전시회 등을 개최해 이웃과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각 지역교회를 거점으로 환경정화, 이웃돕기, 재난구호, 서포터즈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도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 교회 측은 “올해 전 세계 각처에 많은 성전이 설립될 것”이라며 “진리의 등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행복과 기쁨의 빛을 비추고 싶다”고 말한다.



출처 : 뉴스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707272111591368



 

기독교가 쇠퇴되어가는 요즘

하나님의교회에는 작년에도 올해도 달달이 끊이지 않는 소식이 

바로 헌당예배소식이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운영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를 바로 코앞에 두고 있는 교회들도 많다고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멈출 줄을 모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