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기도의 결정체
우물물과 소금물은 겉보기에 다른 점이 안 보입니다.
그러나 각각 그릇에 담아 햇볕 아래 두면 큰 차이가 납니다.
우물물은 증발해서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 반면,
소금물은 새하얀 소금 결정체를 남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그러합니다.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겸손히 생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의 결정체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힘들고 어려운 성황에 닥칠 때
믿음과 용기, 인내와 사랑의 결정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안상홍님께서도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의 길을 걸으셨고
하늘 어머니께서도 쉼없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간절하신 기도의 결정체가
바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간절하신 기도의 생애를 따라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며,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일~
비록 바로 나타나지는 않을지라도
인내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결정체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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