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교회는/Z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부산 영도 하나님의교회

Ideuko7 2019. 2. 13. 23:21


기독교 쇠퇴현상이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하나님의교회는 매달 2~3곳 헌당예배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이지만

생각할수록 참 신통방통하다^^



이번에도 하나님의교회가 부산, 울산, 창원 등 영남권 3곳의 지역에서 

헌당예배를 올렸다고 한다.

그 중 건축양식이 참 돋보이고 아름다운 시온 사진을 가져와본다. 







하나님의교회가 점점 더 많아지는만큼 

각박한 사회가 좀 더 따뜻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아래는 신아일보에 실린 내용 일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각지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1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설 명절 이후 부산 영도구, 울산 중구, 창원 의창구 등 영남권에서 헌당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4000명 가량이 참석했다.


지난 10일 거행된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220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서 8일에는 부산영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이뤄졌다.

7일 헌당식을 진행한 울산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4135㎡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울산의 주산인 함월산 정상을 둘러싼 신개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495)



 






국내에서도 이렇게 빨리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서는데

해외는 어떨까?!

175개국에 나가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선지자들이 

더 많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려 더 많은 교회가 서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