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이야기^^

 

 

뉴스를 보니 전남지역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더라구요;;

온 동네가 눈으로 덮혔더라구요>_<

거기에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서

소주까지 얼어버리고,

탄산음료를 담은 병은 깨지기까지 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아이고,, 올해 한파 너무 무서워요..

 

 

 

 

이 와중에 따뜻한 소식은

전남 목포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제설작업에 출동~!!

정말 재빠르죠??!

 

 

 

목포시내 석현동우체국 앞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계일보 17일자에 실린 사진입니다)

 

 

 

춥고 손도 시리고 방판길때문에 위험했을텐데..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ㅠ

 

 

 

 

 

오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제설작업을 들으니

'고마움'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새겨지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이야기

내일도 모레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작은 도움-

 

 

급한 일로 자동차를 출발시키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미등을 켜 노았는지 배터리가 방전된 것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마침 주변 운전자의 도움으로 차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급한 일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뭘요, 점프선 하나 연결했을 뿐인걸요."

 

 

나의 작은 도움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딤전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