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홍대~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푸르지오 상가건물에 들릴 일이 생겼어요~
지하1층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출구로 지나가는데
음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지나갔고
다시 지나면서 양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양이 두 마리!
이런 상가건물에서 양을 보다닛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요^^
한참 덥고 습할 때라
냄새도 약간 나긴 했는데
도심에서 맡아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다음엔 더 가까이서 찍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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