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낭거미를 통해 보는 만물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 -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고,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두번째 오셔서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을 살피셔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사랑의 대가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늘 일방적며 무조건적인 끊임없는 사랑을 주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육신의 이치가 이렇듯, 우리의 영혼에게도 영의 어머니가 함께 계시며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을 통해 더듬어 깨달을 수 있게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염낭거미를 통해 자녀를 위한 모성을 살펴봅니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로 '염낭거미'를 따를 자 있으랴.
 염낭거미 암컷은 번식기가 되면 나눗잎을 말아 작은 두루주머니를 만들고 그 속에 들어앉아 알을 낳는다.
 새끼들을 온갖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을 만들었지만 그들을 먹일 일이 큰 일이다.
그래서 염낭거미 어미는 자신의 몸을 자식들에게 먹인다.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끼들은 어미의 사랑을 파먹으며 성장한다."

[최재천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효형출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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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sus7844블로거(아지님)

 

 

한낱 짧은 생애를 마치는 미물에 불과한 이 염낭거미마저

저의 생명을 자녀에게 주어먹여 살릴찐데

이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과연 어떠할까요?

 

주어도 주어도 부족하기만 한 육신의 어머니의 사랑

하늘에서 범죄하여 그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하늘의 자녀를 돌이키시고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