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따뜻한 이삭이 생겼어요~
아~! 이삭 토스트요!!
카페스타일의 매장이더라구요~
매장 사진 좀 찍을까 했는데 마침 폰을 두고 가서리..><
간만에 햄치즈 토스트를 먹고
핫초코도 주문했어요~
워낙 이삭토스트가 달달해서 핫초코까지 그자리에서 다 마시진 못하고 사무실로 들고 왔네요~
"느려도 돼,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뭔가 바삐바삐 정신 놓고 사는 나한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사진으로 찰칵~
#이삭토스트 #따뜻한이삭 #이삭토스트핫초코
'일상 > 함께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분이 만들어 준 짜장면 그리고 한 끼 식사 대접^^ (0) | 2017.06.29 |
|---|---|
| 어버이날 조카의 카네이션과 효심가 (0) | 2017.05.08 |
| 바쁜 출근길 한 고등학생의 선행 (0) | 2015.10.23 |
| [스크랩] 하나님의교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1) | 2014.11.04 |
| [스크랩] 난쟁이 피터 - 진정한 거인은? (0) | 201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