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에게 선물을 받았다.
쿠키를 워낙 좋아해서 좋기도 하지만
열매에게 받아서 더 기분이 좋다^^
그레인스 쿠키세트
'오후의 티타임'
맨 위부터 커피, 얼그레이, 녹차, 곡물 쿠키다.
여기서 내 입에 제일 맞는 건
얼그레이 쿠키!
얼그레이가 다른 쿠키보다 부드럽다.
오후의 티타임이라는 제목처럼
차랑 같이 곁들이면 어울릴 것 같은 쿠키다.
그레인스쿠키 오후의 티타임세트는
총 4가지 맛에 4개씩 16개 들이다.
유통기한이 무색할 정도로 하루에 다 먹어치웠다는 것!ㅋㅋㅋ
그레인스쿠키는 선물세트가 여러가지 있다.
가볍게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때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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