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에 컵빙수가 나왔다!
청주휴게소에 처음 들렀는데 설빙이 있더라.
설빙 올해 처음 먹는다~
휴게소에 머물 시간이 얼마 없어서 뭘 먹어야될지.. 배는 안고프고, 속은 뭔가 답답하고..
마침 설빙이 있어서 후딱 먹고 가려고 했는데
컵빙수가 있어서 바로 주문해서 가지고 나왔다^
역시 설빙은 실망을 시키지 않아~~
열도 식혀주고 답답함도 뚫어주고 올해 설빙스타트~ 좋다!^^
설빙 컵빙수는 4,500원!
비싸긴 해도 이렇게 더울 땐 먹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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