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에어컨만 켜고 있자니 두통이 찾아오고~
더위를 참자니 짜증이 막 나려는 즈음.. 안되겠다!
잠깐 짬을 내 회사 근처 카페로 고고~~
아주아주 시원한 음료수가 땡긴다!
이디야에서 그린애플요거트 플랫치노를 주문~!
바로 먹고 싶었지만 과장님이랑 같이 먹으려고 들고 왔는데
300미터 밖에 안걸리는 거린데도 벌써 저렇게 녹았음!
이 더위에 플랫치노는 탁월한 선택~~ㅎ
근데 왜 갈증이 더 생기지?? 요거트라 그런걸까?
역시 갈증엔 순수한 물이 제일인 것 같다^^
그래도 과장님이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더위가 한결 사라진 듯^^
#폭염 #이디야플랫치노 #플랫치노 #그린애플요거트
'일상 > 함께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지브이 영화관람권 선물하고 남은 티켓 (0) | 2017.09.10 |
---|---|
퇴사를 앞두고 후임으로부터 받은 선물 - 오션 시크릿펄 화장품 세트 (0) | 2017.08.05 |
중국분이 만들어 준 짜장면 그리고 한 끼 식사 대접^^ (0) | 2017.06.29 |
어버이날 조카의 카네이션과 효심가 (0) | 2017.05.08 |
따뜻한 이삭 (0) | 2017.03.10 |